삼성일하는재단 지원, 자립청년 지게차운전기능사 과정 개강
용인중앙직업전문학교(이사장 설상영)가 삼성일하는재단의 지원을 받아 청년 자립을 돕는 지게차운전기능사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교육생 12명이 참여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1~3주차에는 지게차 기본 개념과 장비 구조에 대한 이론 교육 및 필기시험 준비가 이뤄지며, 4주차부터는 안전 관리와 장비 점검, 조작법 등 실습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어 5~6주차에는 운반·하역 작업 등 현장 중심 기술 훈련이 진행되고, 7주차에는 국가기술자격시험 대비 실전 훈련과 취업 설명회가 마련된다. 마지막 8주차에는 산업인력공단 실기시험 대비 집중 훈련으로 마무리된다.
시험 일정은 필기시험이 6월 11일, 실기시험이 7월 13일에 치러지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26년 산업인력공단의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 일정에 맞춰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시험 준비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상영 이사장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실무 능력을 함께 익히도록 해 교육생들이 취업 후에도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