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경제연구원 설상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구원의 지난 35년간 산업 민주화와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의 교육과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자체 및 기업 대상 교육, 실업자 직업훈련교육, 국제 기술협력 프로젝트. 국제협력 세미나 등을 통해 약 200만 명에 이르는 교육생을 배출했다”며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했다.
설 이사장은 이어 “우리 사회는 저성장과 고실업의 위기 속에서 청년 실업 문제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에 걸맞은 노사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의 환영사를 했고, 정동영 의원, 이언주 의원. 박주민 의원은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 AI 시대 노동환경에 대한 통찰과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연구원을 오랫동안 이끌어온 설용수 명예회장은 격려사에 이어 2부 세미나에서도 좌장으로 토론을 맡아 진행했다.